소장자료

원문 등 관련정보

독후감 공모전 우수작
제목: 초콜릿 vs AK-47
학과: 국제교육개발협력, 이름: 이*주, 선정연도: 2019
내용: 2019년 10월 17일 로이터 통신은 터키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뒤 시리아 북부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을 5일간 중지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히며 아울러 양국 간 폭 30Km에 이르는 안전지대를 설치하기로 미국과 터키가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전 같으면 그저 그런 먼 나라의 전쟁뉴스로 치부되었을법한 국제 뉴스가 이제는 정말 내 곁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졌다. 왜일까? 바로 이 책 “세계는 왜 싸우는가”를 읽을 수 있는 값진 기회를 만난 다음이었기 때문이다. 추천사에서 손석희 JTBC 대표이사님이 언급한 바와 같이 전쟁은 크게 두 가지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 다름 아닌 먹고사는 문제와 믿음의 문제, 다시 말해 경제 혹은 종교로 인한 갈등과 탐욕에 기인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이는 다른 관점에서 가장 가시적인 문제와 가장 내면 깊숙이 자리한 보이지 않는 문제로도 양분될 수 있겠다.
세계 도처에서 오늘도 일어나고 있을 전쟁 가운데 책은 13개 국가의 사례를 대물림, 독립, 더 가지고 싶은 자, 그리고 가난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서너 곳씩 분류하여 각 국의 지리적 위치와 주요 연혁을 시각적 자료와 함께 저자의 축적된 지식과 함께 현장의 생생한 처절함과 안타까움을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차분히 설명해 주었다. 책의 목적 자체가 원천적으로 작가 본인의 아들에게 지구촌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알고 있어야 할 전쟁의 원인과 평화의 필요성, 그리고 인류애를 가르치고자 쓰였기 때문일까? 책은 각 장마다 전쟁의 원인과 실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며 각 국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의 자유와 행복을 기원하는 저자의 인류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랑과 연민을 독자 역시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국제연합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기구와 국가 간 기구, 비정부 기구 등의 많은 국제개발과 협력을 목적으로 조직되는 다양한 기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태생적 한계와 미국을 선두로 한 강대국들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한 자국 안보와 경제적 생존을 위한 연대와 경쟁, 밀실 야합의 영향으로 국제기구들의 힘은 종종 건전한 상식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게 만든다. 또한 그로 인한 약소국 정부와 그 국민들로 하여금 처절한 전쟁을 치르게 만들고 아무 상관없는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온 것이 사실이다. 책은 그 이름마저 아름다운 중동의 파리라 불리는 베이루트가 수도인 레바논으로부터 출발한다.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 곳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싸움으로 인해 헤즈볼라가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으면서 무고한 레바논 시민의 희생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어느 작은 난민촌에서 의료 활동을 하고 있는 의사 ‘마하르’의 말처럼 국적을 불문하고 사람이기에 누구든 치료하고 싶다는 그 아름다운 생각이야말로 그 어떤 국제기구의 사명보다도 훨씬 범인류애적 사고가 담긴 모토로 삼아야할 만큼 가치 있는 목표가 아닐까 싶다. 다음으로 카불이 수도인 아프가니스탄이 등장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뜨렸던 9.11 사건의 주인공인 알카에다의 우두머리 빈 라덴으로 유명한 탈레반이 장기간 미국과의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미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할 아프가니스탄의 청년들과, 그와 반대로 자국에 많은 희생을 가져온 미군 병사들 양쪽 모두의 명복을 빌며 2011년 미군 철수를 단행한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이 부디 향후 아프가니스탄의 국가 재건의 시발점이 되었기를 기원해본다. 이어서, 간다라미술의 중심지 중 한 곳이었던 스와트가 있는 파키스탄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세계 최대의 불상이 탈레반의 폭탄테러로 인해 파괴되고 미군 폭격에 가족을 잃은 적개심 가득한 전쟁고아들이 또 다시 탈레반으로 성장하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음에 탄식을 금할 수 없었다. 저자의 바램대로 나 역시 파키스탄 북쪽의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의 아름다운 살구꽃과 아몬드꽃을 우리 다음 세대가 평화롭게 등반하며 감상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
다음 장에서는 독립을 위한 전쟁들이 다루어졌다. 1520년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게까지 무려 6개국으로부터의 식민지 역사가 이어진 동티모르는 일본의 식민지 역사가 있어 더욱 그 아픔에 공감이 더해졌다. 1999년 9월 마침내 독립일을 맞이하고 191번째 국제연합 회원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독립에 대한 염원과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임에 분명하다. 이어서 옛 소련의 식민지였던 체첸 사태로부터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의 많은 사망에 대한 국제사회의 방관 문제와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의 끝없는 영토분쟁을 앓고 있는 동양의 알프스 카슈미르의 독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언젠가 여러 나라의 대립이 종결되면 평화로운 초원과 순박함을 간직한 카슈미르 사람들의 훌륭한 솜씨로 직접 만들어낸 고품질 캐시미어 제품이 세계만방으로 수출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독립을 위한 전쟁편의 마지막은 독립국가가 없는 최대의 민족인 쿠르드족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무엇보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에 의해 1987년부터 3년간 너무나도 잔인하게 자행되었던 인종 청소인‘안팔 작전’은 정말 경악할만한 국제사회의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나 용서받을 수 없는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여성과 아이들마저 살상한 이 사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가 이 끔찍한 만행을 방관했다는 점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절대 용서받지 못할, 아니 용서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적어도 UN 차원에서의 어떠한 조치와 지원은 있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석유자원이 부른 이라크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나라 없는 설움과 나라 잃은 설움, 그리고 다이아몬드에 대한 탐욕에 기인한 시에라리온의 내전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그 가운데 소년병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최근에 보았던 영화 ‘장사리’에서의 학도병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비록 상황과 지리적 위치는 다르겠지만 나라의 독립을 위해 동원되었던 우리나라 학도병들과 시에라리온의 소년병은 너무나도 닮아 있었다. 어른들의 전투에 아이들이 동원되는 이 비참한 현실이 제발 앞으로는 없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다행히 소년병 징집을 금지하는 ‘파리서약’이 있지만 여전히 요원한 내란과 가난은 전쟁을 치르는 국가의 아이들이 소년병으로 동원되는 것을 온전히 막지는 못하는 이 현실은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아직 가치판단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아이들을 전쟁에 내몰아 총알받이가 되게 만드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절대로 금지되어야 할 악중악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다이아몬드 채굴권 다툼의 과정에서 반군과 정부군이 서로 전쟁포로에게 총을 못 쏘고 농사를 못 짓게 하기 위해 사지를 잘라 수많은 사람들이 손발이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인간의 탐욕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반문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4부로 넘어가기 전 ‘줌인(Zoom In)’ 코너를 통해 알게 된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두 가지 무기는 또 한 번 인간 본연의 잔인성에 대해 반추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하나는 산 채로 살이 타들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어쩔 수 없이 자기 몸이 불타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백린탄이고 다른 하나는 모자(母子) 폭탄이라고도 불리는 집속탄이라는 무기이다. 화학성분 인(P4)으로 만들어져 신체에 달라붙어 온 몸이 타들어 갈 때까지 시꺼멓게 타들어가는 백린탄에 희생된 많은 민간인들, 특히 여성과 아이들, 노약자들의 고통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특히나 세계의 평화유지군을 자청하는 미군이 이라크 팔루자에서 이 끔찍한 백린탄을 사용하고서도 오리발을 내밀다가 방송 후에야 시인한 전례는 선진국 역시 자국의 만행에 대해서는 궁색한 변명과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재확인 시켜주었다. 더불어 엄마폭탄 폭발 후 사방으로 퍼진 아기 폭탄의 연쇄 폭발 후 땅속에 묻힌 채로 있다가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착각하여 만지고 놀다가 터져 불구가 되거나 사망하는 집속탄 역시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400만 발이나 발사했다는 사실로부터 자국의 승리를 위해 어떤 비인간적 행위도 서슴지 않는 국제 분쟁의 잔인함에 치를 떨게 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2008년 아일랜드 더블린 국제회의에서 집속탄 사용의 전면 금지가 합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참가하지 않은 국가들 가운데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 기업이 여전히 이 반인도주의적인 집속탄 생산국이라는 사실에 그야말로 경악했다. 이제는 OECD 회원국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경제성장 모델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격을 고려할 때 이는 더할 나위 없이 치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물며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하고 학도병의 아픔을 겪은 우리나라는 당장 집속탄의 생산을 멈추고 더블린 합의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은 가난이 부른 전쟁을 다루었다. 우리에게도 아덴만 작전으로 악명이 높아진 굶주림이 만든 해적의 나라 소말리아, 마약과 납치가 만연한 세계 최대의 마약 생산국 콜롬비아, 그리고 북한의 아웅산 폭파 사건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는 미얀마가 다루어졌다. 이러한 분쟁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유럽국가의 식민지로 오랫동안 지배를 받다가 독립하는 과정에서 부패한 군사정권이 통치를 하거나 식민지 시절에 침범국가로부터의 지배에 길들여진 세력이 독립 세력을 탄압하면서 갈등이 촉발되고 분쟁이 격화되면서 내전이 장기화 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과정에서 최근 사용하는 용어인 ‘게릴라’가 점차 테러리스트와 같은 나쁜 뉘앙스로 곡해되어 왔다는 것인데,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르헨티나 출신의 쿠바 혁명가인 체 게바라가 바로 이러한 게릴라전의 대표적 인물이다. 결국 한 쪽의 시각에서는 테러리스트로 규정짓는 이 게릴라가 바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가였으며 다른 나라의 독립군 역시 침략국 입장에서는 ‘게릴라’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러한 입장의 변화는 아웅산 수치 여사의 경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미얀마 독립 건국의 아버지인 아웅 산 장군의 외동딸 수 치 여사가 20년간의 감금에서 풀려나와 2015년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2017년 로힝야 난민문제를 방관했던 사실은 민주화 투사라 하더라도 진정한 정의와 인권에 대한 의식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결국 요즘 확산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과 같은 글로벌 마인드와 정의, 인권, 젠더와 같은 국제 사회에서 필요한 소양들을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함께 공유해야 할 가치임이 입증된다.
책의 마지막 장을 통해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총인 AK-47을 언급했다. 전국의 PC방을 뜨겁게 달구는 여러 게임들을 통해 등장하는 이 총의 제작자인 미하일 칼라슈니코프의 이름과 총 제작연도인 1947년으로부터 유래한 이 AK-47은 사용이 쉽고, 잔고장이 적으며 강한 파괴력을 지녔으며 저렴한 제작비와 손쉬운 관리 덕분에 전 세계에서 가장 애용하는 성공적 무기가 되었다. 단순하고 견고한 이 총은 심지어 50달러도 하지 않는 저렴한 구입비용으로 인해 아프리카 부족들과 소년병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분쟁지역은 물론 게임에서까지도 등장하고 있다. 한편, 앞서 언급한 콜롬비아에서 재배되는 마약원료인 코카인은 코카나무를 재배하는 농민으로부터 만들어진다. 그러나 외국 시민단체들이 코카인 근절을 위해 코코아의 원료인 카카오나무를 심게 하고 그 열매를 비싸게 구입하여 초콜릿을 만들어 외국에 수출하는 ‘공정무역’의 방식으로 점차 코카나무를 줄이고 카카오나무를 늘려가는 방법으로 콜롬비아로부터 생산되는 마약을 줄여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게임에 도입되어 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살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AK-47로 인해 발생하는 역효과와 공정무역으로 자국 농민의 이익을 돕고 국가를 마약으로부터 구제하는 초콜릿 효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마치 바람과 태양의 시합과도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총을 만들어 파는 행위는 당장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줄지는 모르지만 그로인한 지속적인 전쟁과 살상, 소년병과 테러의 문제는 부정적 나비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반면 초콜릿 효과는 자국경제의 튼튼한 토양을 제공하고 전쟁을 줄이고 평화를 가져다주는 긍정적 나비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이러한 노력과 지원이야말로 국제사회에서 전쟁을 감소시키고 개도국 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하는 좋은 방안이라고 본다.
더불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뉴스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이다. 국가 간 주도권 전쟁 (Hegemonic War)이 끊임없이 이어져온 가운데, 정신적 절대 권력의 지배세력은 늘 종교였음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종교의 자리는 알랭 드 보통이 그의 저서‘뉴스의 시대’를 통해 주장한 바와 같이 뉴스가 차지하고 있다. 아침예배 대신 아침 뉴스를, 하루를 마감하는 밤에는 8시 또는 9시 뉴스가 우리의 하루를 정리해 주고 여러 가지 소식과 이미지를 정리하여 우리의 의식세계에 이미 중요함의 순위마저 매겨진 사안들을 정리하여 전달해 준다. 대부분의 세계인 모두가 이러한 우선순위 뉴스에 편승하여 피지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그 우선순위에서 언제나 전쟁 또는 테러가 1, 2등의 자리를 너무나도 오랜 기간 변함없이 차지해 왔음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국제 뉴스의 왜곡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비판이다. 종군사진작가들과 종군기자들로부터 전해지는 사진들과 글들로부터 대다수의 우리들은 1차 가공된 사진과 기사로 해당 내용을 전달받게 된다. 오늘날 세계 곳곳의 대기업들이 광고료 지급이라는 지위를 바탕으로 언론사들을 조종할 수 있고, 정치권력이 이러한 보이지 않는 지배구조의 상위에 있는 대기업과 강대국에 유리한 각종 제도와 정책을 제공함으로써 양자 간 돈독한 이해관계를 통해 정치권력의 치부가 언론조작 및 왜곡이 가능한 구조임은 익히 알려졌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패배론적 대중심리는 이 구조에 대한 무언의 동조를 함으로써 반 능동적으로 기득권 세력이 원하는 대로 잘 가공된 뉴스를 접하게 되는 비정상적 구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그러나 전쟁과 테러는 이와는 별개의 문제다. 어떤 경우에도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은 정당화될 수 없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개인화된 기기들은 언제 어디서나 뉴스와 사진, 동영상이라는 형태로 TV, 라디오, 인터넷과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의 모든 소식을 우리들에게 전해온다. 중요한 점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속도와 양으로 우리를 덮쳐오는 이 뉴스의 시대에 다른 나라 사람들의 고통에 무뎌지지 않고 동정과 연민, 공감을 넘어 그 고통의 원인들을 꿰뚫어 보고 줄이고 없앨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주체적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AK-47이 아닌 초콜릿이 우리의 장기적 선택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마이클 잭슨의 명곡 ‘Heal the world’의 가사처럼 우리의 다음세대에게는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싸우지 않는 지구’를 위해 전 세계 모두의 화합과 공존을 희망하는 마음 간절하다.

소장정보

도서예약
서가에없는책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자료배달신청
문자발송
청구기호출력
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