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인류 발전의 원천, 창의성
학과: 기계공학부, 이름: 정*규, 선정연도: 2020
추천내용: 과학자와 작곡가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여러 대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주된 공통점 중 하나는 창의성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는 집요하게 한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에 몰두해야하는 반면, 작곡가는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들어야 한다. 전혀 다른 분야의 종사자들이지만 결국 창의력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뇌과학자와 작곡가가 직업인 두 저자는 책에서 인간의 문명을 발달시킨 이 창의성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어떻게 지금까지 현실화 되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창의성의 방향에 대해 이 책에서 논하고 있다. 화제가 된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창의적인 뇌의 비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인류 문명을 지금까지 이끌어준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살면서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왜 인류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계속 변하는 것일까? 완벽한 해결책 또는 정답은 따로 없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한 해설은 ‘혁신’에서 찾을 수 있다. 혁신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되며 혁신은 결국 ‘무엇이 옳은 것인가’가 아닌 ‘무엇이 다음일까’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적으로 인간은 반복을 통해 무언가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움을 쫓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끊임없이 미래지향적으로 행동하며 혁신을 추구한다. 결국 인간의 뇌는 이런 이 두 성향 사이에서 조율한 행동을 하며 수많은 가능성들을 시뮬레이션하며 그 속에서 새로운 혁신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혁신을 낳는 창의성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의문이 생긴다. 사람들은 보통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세상에 ‘혁신적인 제품이나 작품’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존의 것들을 이용하고 연결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상당히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크게 ‘휘기’, ‘쪼개기’, ‘섞기’로 나눠지는 이 기술은 인류의 역사를 바꾼 상당량의 물건들을 탄생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으로 인한 새로운 결과물들이 항상 인류발전을 위한 혁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대와 나라에 따라 반응이 다르고 속해있는 사회의 공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시대를 넘어서서 주목받아 혁신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면 일단 세상에 나와야 하는데 이는 창의성의 실현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저자들은 이를 ‘벌들이 미지의 장소로 꿀을 찾으러 가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저 멀리 있는 가능성을 위해 날아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자세를 역사속의 수많은 위인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혁신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교육과 환경이 중요한 것이다. 창의성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자세라면 얼마든지 세상에 혁신을 낳을 수 있는 것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 속에서 창의성과 혁신은 점점 어려운 존재로 다가온다.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교과서라고 볼 수 있겠다. 창의성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소장정보

도서예약
서가에없는책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자료배달신청
문자발송
청구기호출력
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