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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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鄭基洛(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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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a星洲(慶尙北道) :▼b鄭基洛,▼c壬寅(1902).▲ | ||
| 300 | ▼a1張 ;▼c21.5 x 43.0 cm.▲ | ||
| 500 | 0 | 0 | ▼a筆體:草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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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4 | ▼a안부 편지로, 자신의 종숙부가 그쪽으로 가는 편에 몇 자 적어 올린다고 하였다.▲ | |
| 520 | 4 | ▼a一自伏拜下回書 雖在奔忙之中 有時敬讀 娓娓敎誨 如拜眞顔而承敎如入芝蘭之室而香襲人 其後 便因非不連續 而以不敏之故 未修一紙替候 而慕仰之心則切矣 江雲夢想 未嘗不引領馳誠於容衆齋軒屛几席之間 尙欲一進拜候 而未得抽身之暇 不能遂誠 況居然歲再周 春且暮 而未能遂誠者乎 伏不審春意向晩 悳棣體候 神護萬安 允兄穩侍否 因念海內先執 次第星稀 而惟吾下執事 以高年重望 神韻尙旺 東南後輩 庶有歸宿之願 而況基洛耳目於先契莊訟乎 書牘平生景慕 自謂不淺 而世故多絆 誠禮俱薄 躬拜書候 亦且闕然 撫念疇曩感羨之懷 繼以弸中 基洛性本魯鈍 中且無賢仰 終爲君子所棄之物 怩悚曷極 而惟幸各籬姑保耳 堂叔主 適向那邊 玆故數字修上矣 伊時或有鄙邊之行 高駕尙寂 無奇伏悶耳 且念不欲向此邊而然耶 餘伏祝棣中悳體候 神護萬旺 不備 伏惟尊察. 壬寅二月二十五日 侍生鄭基洛 再拜上▲ |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 546 | ▼a漢文▲ |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 700 | 1 | ▼a정기락,▼c처중,▼e발신▲ |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鄭基洛(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星洲(慶尙北道) : 鄭基洛 , 壬寅(1902).
형태사항
1張 ; 21.5 x 43.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丈紙)
發信者:鄭基洛의 字는 處中임
發信處: 星洲 靑珹 陽亭
發信日: 壬寅(1902) 2.23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丈紙)
發信者:鄭基洛의 字는 處中임
發信處: 星洲 靑珹 陽亭
發信日: 壬寅(1902) 2.23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안부 편지로, 자신의 종숙부가 그쪽으로 가는 편에 몇 자 적어 올린다고 하였다./一自伏拜下回書 雖在奔忙之中 有時敬讀 娓娓敎誨 如拜眞顔而承敎如入芝蘭之室而香襲人 其後 便因非不連續 而以不敏之故 未修一紙替候 而慕仰之心則切矣 江雲夢想 未嘗不引領馳誠於容衆齋軒屛几席之間 尙欲一進拜候 而未得抽身之暇 不能遂誠 況居然歲再周 春且暮 而未能遂誠者乎 伏不審春意向晩 悳棣體候 神護萬安 允兄穩侍否 因念海內先執 次第星稀 而惟吾下執事 以高年重望 神韻尙旺 東南後輩 庶有歸宿之願 而況基洛耳目於先契莊訟乎 書牘平生景慕 自謂不淺 而世故多絆 誠禮俱薄 躬拜書候 亦且闕然 撫念疇曩感羨之懷 繼以弸中 基洛性本魯鈍 中且無賢仰 終爲君子所棄之物 怩悚曷極 而惟幸各籬姑保耳 堂叔主 適向那邊 玆故數字修上矣 伊時或有鄙邊之行 高駕尙寂 無奇伏悶耳 且念不欲向此邊而然耶 餘伏祝棣中悳體候 神護萬旺 不備 伏惟尊察. 壬寅二月二十五日 侍生鄭基洛 再拜上/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18
원문 등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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