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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애 그리고 기술에 대해 우리 시대에서 생각해볼 이야기
학과: 사회복지학과 , 이름: 노*은, 선정연도: 2023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장애인은 기술을 사용하는 주체가 아니라 누군가가 베푼 온정의 수혜자로 위치한다. 우리 사회가 장애 접근성과 장애 권리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사라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특정한 기업이나 단체가 소외된 장애인을 위해 시혜를 베푼다는 서사만이 반복되고 있다. 이 온정의 서사 안에서 기술과 실제로 복잡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 장애인들의 진짜 필요는 쉽게 지워지고 만다. 시혜는 위계를 만든다." (p. 71-72)
추천하고 싶은 대상: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 누구라도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추천이유:언젠가 장애에 대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장애에 대해 ‘치료’를 해야할 대상이라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닐지,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않을지에 대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일부 개인이 되는 사회가 아닌, 모두가 향유할 수 있어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전거 바퀴에 집중하기 보다는 바퀴가 다닐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에 시각을 돌려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지요.
소위 ‘따뜻한’ 기술로 인해 청각 장애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고 사람을 걷게 할 수도 있게 되고. 하지만 과연 그 따뜻한 기술이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것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술이란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라 한다면, 이 책은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던 생각을 뒤흔든 예술적인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생각, 기술 발전의 방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기술에 대해 고민을 할 때 어떤 것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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