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지 마, 팔레스타인 작가 홍미정 출판 시대의창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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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쟁에 관련하여 쓴 책이다. 하지만 영토분쟁의 대상이 '예루살렘'인 만큼 두 나라의 분쟁이 치열하다. 1967년, 유엔이 예루살렘을 통합, 점령하려 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기본법'의 철폐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여전히 예루살렘을 불법점령 하고있는 실정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차별하고 무력으로 압박하는 것에도 모자라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팔레스타인을 고립시켰다. 심지어는 교육권에도 침입해 이스라엘군이 학생들을 검문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잦은 전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에는 수많은 난민들이 들끓고 있다. 하지만 아랍국가들은 이러한 난민들을 수용하려 하지도 않고 경제적 원조 또한 거의 중단한 상태이다. 이 책의 작가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가 영역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책을 읽으며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주변에 세운 거대한 벽 때문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땅이라 주장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공정하지 못한가에 대해서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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