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잡스 작가 Isaacson, Walter 출판 민음사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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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아프기 시작하니까 내가 죽고 나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한 책을 쓸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들이 뭘 알겠습니까? 제대로 된 책이 나올 수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직접 내 얘기를 들려주어야겠다 싶었지요.”


    이 문구에서 여태껏 읽어왔던 전기에서 느끼지 못한 자신감과 자신이 남기고자 하는 무언가를 갈망하는 열정을 느꼈습니다.


    전기는 늘 그렇듯 그 사람의 일생과 겪은 일, 성공담과 실패담, 그리고 전하고자 하는 바가 있습니다. 다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1번은 봤을거라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도 그렇듯, 그 결과는 우연의 우연이였을뿐 무대 뒤의 스태프들과 잡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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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읽고 저는 잡스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와 친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 문구만 봐도 잡스가 자신이 이룬 업적에 대해 엄청난 자신감을 가진 걸 알겠네요. 잡스의 이야기를 직접 담은 서평 꼭 읽어보고 싶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 고등학생 때 새하얀 책에 아주 아주 두꺼운 책이라 눈에 띄어 읽어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나 또한 이런 일대기를 적을 만한 무언가를 인생을 살아가며 이루어야겠다며 다짐했던 생각이 나네요. 다시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