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롤 작가 Highsmith, Patricia 출판 그책 누누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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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
    요새 원서로 읽고 있는 책이다.
    사실 영화로 부터 먼저 접하고 다소 매체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았던 여성간의 동성애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고 느껴졌다. 영화 속에서 마지막에 서로에게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장면이 있는데 눈빛으로 모든 감정을 설명할 만큼 감명깊은 장면이었다. 여기서 책에선 어떻게 서술하고 있는 지 궁금했다.

    책의 머리말 부분에서 이 책이 쓰여질 당시만하더라도 동성애 소설은 간간히 등장했으나 여성간의 사랑을 다루는 소설은 많이 없었다고한다. 신선한 주제를 다뤘다는 것에서 더해 작가의 수려한 표현들은 이 책을 사랑받는 데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아직은 책을 읽어가는 속도가 더디지만 계속해서 원서를 읽어나가 작가가 어떠한 예쁜 표현으로 사랑을 표현했을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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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저도 영화로 봤었는데 책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영화 ‘캐롤’을 정말 좋게 봤는데, 소설도 기대되네요. 종강하고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