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의 부상 작가 Ford, Martin 출판 세종서적 누누 님의 별점
    5
    보고 싶어요
    (1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2명)
    독서동아리에서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읽었던 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그 말만 들었을 뿐 그의 여파를 짐작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책은 다소 로봇의 부상에 대해 부정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제목에서 말하듯 로봇이 발달해옴에 따라 산업 각 부문별로 어떤 변화가 일고 있는지 설명하기에 그럼 과연 인간인 우리는 어디에 나서야 하는 지 암울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곧 이러한 변화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그에 대비할 수 있기도 하다.

    가장 현실과 와닿게 느껴졌던 부분은 대학가의 변동을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세계 어느곳에서는 기계가 에세이를 보다 더 공정하게 채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사람이 직접 채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한국에서는 들어보지 못했다면 아주 충격적인 시스템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변화는 곧 우리 깊숙이 잠식해 올 것이며 이것이 곧 좋은 변화로 이어지기위해서는 그에 대비하여야 겠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더보기
    좋아요 2
    댓글 3
    • 2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로봇, 즉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많은 직업이 사라져 오히려 인간에게 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미래를 실감나게 예측한 책인 것 같아요!

    •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많은 부분이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상상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산업계에서는 많은 부분이 로봇으로 대체되거나 대체될 계획이라곤 하지만 아직 실생활에서는 피부로 느껴지는 변화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로봇의 다양사용처에 대해 알아보고싶네요.

    • 과학 기술 그 자체에는 그 어떤 선악도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는 항상 인간의 몫이었습니다.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공동체 의식, 환경 보전 등 올바른 가치관을 갈고 닦는게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