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기억은 왜 그토록 불안정할까(과학과 사회 3) 작가 프란시스 위스타슈 출판 알마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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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기억이 어떻게 카테고리화되는지 이야기한다. 기억을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나누어지는것은 이론적으로 일치하고 단기기억을 작업기억으로서 대부분 합의가 되어있으나, 장기기억에서 이론이 갈리는 것이 신기했다. 일화적 기억과 의미적 기억, 서술적 기억과 절차적 기억, 명시적 기억과 암묵적 기억과같은 다양한 이론들을 설명하고 기억질환과 뇌기능의 영상에 관한 설명을 짧막하게 한다.

    처음엔 간단한 교양서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의외로 내용이 탄탄해서 놀랬다. 마치 한편의 리뷰 논문을 보는 듯한? 아니면 적어도 탄탄하게 쓰여진 서론을 읽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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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g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하게 만드는 습관은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 예전에 꿈에 관해 인포그래픽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잠을 자면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고 찾았던 바 있습니다. 이런 지식과 연계하면서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