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작가 환산, 건이 출판 바다출판사 김채환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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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야마 겐지의 에세이집. 많은 사람들도 그러겠지만 강렬한 제목 우선적으로 이끌렸고, 힐링 열풍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더 손이 갔던것 같다.

    평은 단도직입적으로.. 제목에 낚였다. 결국 그가 말하고 싶은 바는 자신을 종속시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모든 것에서 자립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나쁘게 말하면 종속, 좋게 말하면 관계를 맺은 것을 모조리 까내리다보니 그가 말하는 자립이 사회로부터 완전한 단절되어라는 이야기가 아닌지 의심이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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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급하신대로 진짜 제목이 강렬하네요.. 말씀하셨듯이 완전히 자립하라는 것은 곧 모든것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철저한 외로움으로 떨어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좋은 서평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