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볼 작가 Lewis, Michael 출판 비즈니스맵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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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마켓 팀, 혹은 언더독 팀을 좋아하는데다가 세이버 메트릭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미롭기 그지없는 책이긴한데, 최근에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보고는 처음 읽었었던 때에 비하면 감흥이 확실히 떨어졌다. 야구선수에 대한 정량화가 많은 발전을 이룬 현재 시점에서 야구선수의 정량적 가치 관점에서 논리를 만들기 위해서 유리한건 과장하고 불리한건 감추는 식의 서술이 너무 많이 첨가 된거 같은 생각은 어찌할 수가 없다. 제레미 브라운이 좋은 선수인것도 맞고 스몰마켓으로서 200억가량의 가치를 꽁으로 얻어온 것도 맞다. 그러나 그의 팀에 대한 기여도가 머니볼 신화에 의해 너무 과장 되었다는 것은 감출수 없다. 물론 여러 통계적 수단을 활용하여 저평가된 것을 발견하는 방법론을 제시한 선구자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고, 골리앗을 쓰러뜨린다는 스포츠 계 신화와 같은 이야기의 짜릿함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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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 시간에 머니볼을 영화로 접했을 때 야구를 통게적인 수치들의 계산을 통해 해나가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었는데 책도 있었네요.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