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 작가 조나 케리 출판 이상미디어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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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꼴지를 도맡아하던 템파베이 레이스가 어떻게 팀 체질을 개선하고 강팀이 되었나에 대한 책. 원제는 월스트리트 전략이 어떻게 메이저리그 팀을 최악에서 최고로 만들었냐는 제목이고, 다루는 팀도 뉴욕 양키스가 아닌 템파베이 레이스인데도 한국에 들어와서는 뜬금없는 제목과 표지가 되어버렸다.
    2. 책은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탄생 배경을 시작으로, 역사에 남을정도로 밑바닥을 밑도는 구단과 역사에 남을 정도로 경영에 실패한 전 구단주의 이야기, 그리고 새롭고 젊은 구단주가 구단을 인수하고 어떻게 개선을 해나가는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 단연 책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8장 차익거래이다. 온갖 저평가된 것들과 과대평가된 것을 구분하여 이익을 얻는 사례들이 차익거래에서 나오는데, 가장 압권은 선수 미래의 불확실성이 매우 과대평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를 통해 거의 사기에 가깝게 계약을 맺는 것이었다.
    4. 그러나 머니볼에서 느꼈던 감흥보다는 확실히 떨어진다. 머니볼과 같은 주제를 반복하고 있으나 혁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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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확실히 야구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템파베이 레이스는 머니볼의 오클랜드처럼 약팀으로 평가되지만, 오클랜드가 머니볼로 성장한 것과 반대로 템파베이는 유망주 육성으로 강팀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팬의 입장에서는 어느 쪽다 재미있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