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의 배신 작가 Ehrenreich, Barbara 출판 부키 김채환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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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유방암에 투병하는 중에 겪은 긍정주의의 경험(?)을 계기로 쓰여진 미국의 긍정주의의 뒷이야기를 다룬 이야기.

    긍정주의는 자신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반성하기를 강요하는 칼뱅주의의 미국적 대안이라는 주장을 시작으로 동기유발산업으로 발전되어 긍정신학이라 불리는 교회의 영역에까지 연결되고 학문의 영역까지 넘본다는 서술은 요약만 들으면 비약이 심하다라는 말이 나올정도. 물론 이전까지는 어찌 아귀가 맞는데, 경제 위기까지 불러왔다는 건 좀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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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사회라는 책에서 저자가 현재 서평에서 논하신 무한긍정이 지금의 현대인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무한 긍정보다는 자신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방안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확실히 긍정주의는 앞으로 희망적으로 생각해서 의욕이 생긴다던지, 비관적인 생각을 멈춰 여유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개인이나 집단이 처한 상황이 적당히 유연성을 가질 수 있을 때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