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to post to this user's Wall.

  • 관객 없는 예술 영화 작가 강성한 [외]저 출판 부산대학교출판부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0명)
    다양한 예술영화들의 평을 담고있는 책. 책은 서사구조의 특징, 핵심장면분석, 영화적 미장아빔, 감독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린치의 광팬인데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평가가 가장 관심이 갔다.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여러 감독들에게서 베스트 영화로 꼽히고,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 받고있는 작품이나 난해한 측면때문에 접근하기어려운 작품이다. 영화 스포를 피해서 이야기하자면,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의 서사적 구조에 대한 분석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을 사용한 점은 아쉽긴하나 세부적인 분석은 확실한 차별점을 두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더보기
  • 우리의 기억은 왜 그토록 불안정할까(과학과 사회 3) 작가 프란시스 위스타슈 출판 알마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0명)

    책은 기억이 어떻게 카테고리화되는지 이야기한다. 기억을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나누어지는것은 이론적으로 일치하고 단기기억을 작업기억으로서 대부분 합의가 되어있으나, 장기기억에서 이론이 갈리는 것이 신기했다. 일화적 기억과 의미적 기억, 서술적 기억과 절차적 기억, 명시적 기억과 암묵적 기억과같은 다양한 이론들을 설명하고 기억질환과 뇌기능의 영상에 관한 설명을 짧막하게 한다.

    처음엔 간단한 교양서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의외로 내용이 탄탄해서 놀랬다. 마치 한편의 리뷰 논문을 보는 듯한? 아니면 적어도 탄탄하게 쓰여진 서론을 읽는 느낌이었다.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2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msg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하게 만드는 습관은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 예전에 꿈에 관해 인포그래픽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잠을 자면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고 찾았던 바 있습니다. 이런 지식과 연계하면서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주식투자 절대지식(양장본 HardCover) 작가 브렌트 펜폴드 출판 에디터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0명)
    제목만 본다면 발에 채이는 흔한 책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런책과는 거리가 먼 알찬 내용을 가진 책이다.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고, 아무 경험없이 시장에 덤볐다가 개털된 경험이 있다면 더더욱 좋다. 저자는 우선 단계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실수를 보편적으로 범하는지 제시하며 승리, 곧 수익을 얻는 사람들은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며 보편적인 원칙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른 책들과 다르게 자금관리를 처음부터 꺼내든다. 예를 들어 파산 위험에 대한 식을 제시하면 이 값이 0%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절대 거래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사례를 통해서 파산의 위험성과 거래 기회, 그리고 기대값에 대하여 설명하고있다. 또한 그 이후 매매법과 심리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다. (뒷부분은 다른 책에서도 다루는 내용이라 크게 흥미롭진않았다.) 개인적으로 엘리엇 이론 신봉자였는데, 저자가 오랜 시간동안 당해(?)서 그런지 사기라면서 얼른 빠져나올 것을 충고하며 왜 의미가 없는지 되돌림과 추세확장의 비율을 통계적으로 제시하는게 흥미로웠다.
    더보기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작가 Brown, Peter C 출판 와이즈베리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1명)
    다 봤어요
    (0명)
    공부법은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해봄직한 고민거리이다. 특히 대학생활을 하면서 공부만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이룰 것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공부법은 필수불가결하다. 이 책은 인지심리학을 기반으로 어떤 공부법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려주고있다. 저자는 우리가 공부를 할때 자주하는 책을 단순히 반복적으로보는 방법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하며, 효율적인 방법을 사례를 담아 이야기 하고 있다. 방법론의 중심 키워드는 "인출"이다. 그 중심 키워드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시험을 보고, 시간을 두고 인출연습을 하는 등 여러 방법론들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만약 비효율적인 공부법에 절망하여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더보기
    좋아요
    댓글 1
    • 공부법은 항상 고민하게 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심리학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한다니 관심이 가네요!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겠습니당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작가 환산, 건이 출판 바다출판사 김채환 님의 별점
    2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1명)
    마루야마 겐지의 에세이집. 많은 사람들도 그러겠지만 강렬한 제목 우선적으로 이끌렸고, 힐링 열풍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더 손이 갔던것 같다.

    평은 단도직입적으로.. 제목에 낚였다. 결국 그가 말하고 싶은 바는 자신을 종속시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모든 것에서 자립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나쁘게 말하면 종속, 좋게 말하면 관계를 맺은 것을 모조리 까내리다보니 그가 말하는 자립이 사회로부터 완전한 단절되어라는 이야기가 아닌지 의심이 들게 만든다.
    더보기
    좋아요
    댓글 1
    • 언급하신대로 진짜 제목이 강렬하네요.. 말씀하셨듯이 완전히 자립하라는 것은 곧 모든것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철저한 외로움으로 떨어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좋은 서평 감사드립니다!

  • 피로사회 작가 Han, Byung Chul 출판 문학과지성사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2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5명)
    철학적인 베이스도 없고 딱딱한 문체와 수많은 개념들을 정의하고 그와함께 논리 전개하는 것을 보며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긍정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라서 앞서 읽은 긍정의 배신이 기억이 났다.

    책은 규율사회에서 성과사회로 이행하면서 현대인들이 "할 수 있다"라는 긍정주의로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을 착취하기 시작하였다고 이야기하며 이로인한 긍정 과잉에 의해서 우울증과 같은 현대사회의 신경성 질환이 발생하였다고 이야기한다.

    긍정의 배신은 긍정주의의 탄생을 과거 미국의 칼뱅주의에서 찾는다. 칼뱅주의는 절제와 금욕 근면성실을 강조하며 특유의 죄악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비난과 자기반성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자기 비난으로 사회전반적으로 신경쇠약이 발생하였고, 이를 치료하기위하여 신사상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과잉된 긍정성과 부정성의 부정으로 대표되는 긍정주의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두 책은 같은 이야기를 한쪽은 이분법적이며 철학의 관점에서 관찰하며, 한쪽은 미국의 역사 맥락속에서 찾는다. 나는 후자의 설명이 마음에 든다. 피로사회의 설명은 너무나도 이분법적이고 이해하기 힘들다.
    더보기
  • 모두에게
  • 머니볼 작가 Lewis, Michael 출판 비즈니스맵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1명)
    스몰마켓 팀, 혹은 언더독 팀을 좋아하는데다가 세이버 메트릭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미롭기 그지없는 책이긴한데, 최근에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보고는 처음 읽었었던 때에 비하면 감흥이 확실히 떨어졌다. 야구선수에 대한 정량화가 많은 발전을 이룬 현재 시점에서 야구선수의 정량적 가치 관점에서 논리를 만들기 위해서 유리한건 과장하고 불리한건 감추는 식의 서술이 너무 많이 첨가 된거 같은 생각은 어찌할 수가 없다. 제레미 브라운이 좋은 선수인것도 맞고 스몰마켓으로서 200억가량의 가치를 꽁으로 얻어온 것도 맞다. 그러나 그의 팀에 대한 기여도가 머니볼 신화에 의해 너무 과장 되었다는 것은 감출수 없다. 물론 여러 통계적 수단을 활용하여 저평가된 것을 발견하는 방법론을 제시한 선구자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고, 골리앗을 쓰러뜨린다는 스포츠 계 신화와 같은 이야기의 짜릿함은 여전히 유효하다.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1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경영학 시간에 머니볼을 영화로 접했을 때 야구를 통게적인 수치들의 계산을 통해 해나가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었는데 책도 있었네요.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 고민이 고민입니다 작가 하지현 출판 인플루엔셜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0명)
    이 책을 왜 이제야 본걸까. 언젠가 걱정이 너무 많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문제가 되는걸 고민하였었다. 그러다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집었었는데, 결국 한페이지도 넘기지 못하고 반납하고 말았었다. 북토크를 지원한 계기로 이전에 봤었던 책들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이책을 보고 이 책을 읽지 못하였던것이 기억이 났다. 최근 애용하기 시작한 대학교 이북으로도 볼 수 있어서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하였다가 1장에서 훌훌 넘기다가 2장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2장은 고민을 방해하는 감정에 대해 설명해주고있는데, 바로 과거에 고민을 고민하던 나의 모습 양상과 거의 똑같이 일치하고있었다.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답을 집어들고선 책 몇페이지를 못 넘겨서 해답을 찾지 못한게 너무 안타깝다.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1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될 수 없는 문제면 걱정해봐야 소용없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위 두 속담은 제가 고민할 때마다 되새기는 티벳 속담인데요, 고민거리가 많아 걱정인 요즘 자신을 다잡기 위해 노력은 해보지만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작성자님도 행동에 대한 해답을 조속히 찾으시고 고민을 덜 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 작가 조나 케리 출판 이상미디어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1명)
    1.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꼴지를 도맡아하던 템파베이 레이스가 어떻게 팀 체질을 개선하고 강팀이 되었나에 대한 책. 원제는 월스트리트 전략이 어떻게 메이저리그 팀을 최악에서 최고로 만들었냐는 제목이고, 다루는 팀도 뉴욕 양키스가 아닌 템파베이 레이스인데도 한국에 들어와서는 뜬금없는 제목과 표지가 되어버렸다.
    2. 책은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탄생 배경을 시작으로, 역사에 남을정도로 밑바닥을 밑도는 구단과 역사에 남을 정도로 경영에 실패한 전 구단주의 이야기, 그리고 새롭고 젊은 구단주가 구단을 인수하고 어떻게 개선을 해나가는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 단연 책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8장 차익거래이다. 온갖 저평가된 것들과 과대평가된 것을 구분하여 이익을 얻는 사례들이 차익거래에서 나오는데, 가장 압권은 선수 미래의 불확실성이 매우 과대평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를 통해 거의 사기에 가깝게 계약을 맺는 것이었다.
    4. 그러나 머니볼에서 느꼈던 감흥보다는 확실히 떨어진다. 머니볼과 같은 주제를 반복하고 있으나 혁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기때문.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1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저도 확실히 야구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템파베이 레이스는 머니볼의 오클랜드처럼 약팀으로 평가되지만, 오클랜드가 머니볼로 성장한 것과 반대로 템파베이는 유망주 육성으로 강팀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팬의 입장에서는 어느 쪽다 재미있긴하네요!

  • 어디서 공을 던지더라도 작가 Dickey, R. A 출판 팝프레스 김채환 님의 별점
    3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1명)
    1. R.A.디키는 내가 한창 MLB를 자주 봤던 시절에 한창 잘 던지던 선수라서 기억하고 있다. 많은 나이에 너클볼을 던지던 선수. 늙은 나이에 너클볼에 도전하여 메이저 리그 투수라면 누구나 꿈꾸던 사이영상까지 탄 선수. 그런 인간 승리의 표본 같은 선수를 쉽게 잊는다면 그게 이상한 것이었다.
    2. 자서전을 사게 된 것은 일차적으로 그 성공신화의 이면에서 어떤 역경이 있는지, 역경을 어떻게 넘어섰는지 호기심이 생겨서이다. 언제는 안그래겠냐만은 개인적으로 역경을 겪고 있어서 이러한 성공신화에 더 끌렸던 것도 있다. 거기에 자서전을 읽어본게 손에 꼽을정도라 자서전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3. 이 자서전의 가장 강점은 MLB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저자의 시각에서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 같다. 저자도 그 점을 잘 아는 건지 자랑(?) 겸 넣은건지 MLB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슈퍼스타나 인지도가 높은 관계자들과 그와 있었던 에피소드나 그가 개별 인물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는지에 대해 팬들이라면 만족할만큼 에피소드들로 채워놨다. 이러한 비하인드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는 벨트란에 대한 에피소드이다. 누구나 알아주는 카를로스 벨트란의 인성에 대해서는 종종 주워들은 적이 있었으나 자서전에서 5페이지나 할애하며 그의 인품에 대해 호평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의 인품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느끼게되었다.
    4. 작품의 하이라이트는 역경의 끝에서 미주리강 횡단을 하며 신앙적 깨달음과 도전정신을 깨닫는 에피소드와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상담을 통해 극복하며 역경을 뛰어넘는 에피소드. 이후 좋지 않은 결과에도 자존감에 넘쳐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는 장면...이긴한데 자서전을 많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너무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인 내용이라서 그런지 큰 감흥이 느껴지지않았다. 오히려 그가 풀어놓은 일상적인 내용들이 더 흥미로웠다.
    5. 일상적인 내용에 대한 서술이나 야구계 비하인드 스토리는 만족스러웠으나 확실히 성공신화 플롯은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1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이 책과 함께 EBS에서 방송한 너클볼러의 이야기를 보면 야구선수로서의 수명이 다하는 것을 너클볼로 다시 회생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너클볼러로서 사이영상까지 거머쥔 그의 인품은 가족들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나듯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만, 최근 이슈가 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의혹에 연루된 카를로스 벨트란 현 메츠 감독이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선수로서의 도덕도 중요하지만, 결국 프로선수는 팬들의 마음을 대변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텍스트 읽기 혁명(빌 코바치의) 작가 빌 코바치 출판 다산초당 김채환 님의 별점
    4
    보고 싶어요
    (1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0명)
    필자는 오늘날 진실의 책임이 개인이 이양되고 있고 이의 통제하는 책임은 시민들에게 있으나 시민으로서 우리가 어떤 책임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잘모른다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회의를 위한 지식, 진실 검증을 위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회의적인 이해의 기술은 필자가 제시하는 6가지 질문 틀에 던져보는 것. 그리고 책은 이 6가지 틀의 정의와 예시를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읽는 사람이 어떤 사고를 하며 뉴스를 비롯한 여러 텍스트를 읽어야하고 저널리즘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2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텍스트를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방법을 제시해줄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도록 할게요!

    • 혁명이라니 거룩합니다. 계몽적인 느낌이 듭니다.

  • 긍정의 배신 작가 Ehrenreich, Barbara 출판 부키 김채환 님의 별점
    4
    보고 싶어요
    (1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0명)
    필자가 유방암에 투병하는 중에 겪은 긍정주의의 경험(?)을 계기로 쓰여진 미국의 긍정주의의 뒷이야기를 다룬 이야기.

    긍정주의는 자신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반성하기를 강요하는 칼뱅주의의 미국적 대안이라는 주장을 시작으로 동기유발산업으로 발전되어 긍정신학이라 불리는 교회의 영역에까지 연결되고 학문의 영역까지 넘본다는 서술은 요약만 들으면 비약이 심하다라는 말이 나올정도. 물론 이전까지는 어찌 아귀가 맞는데, 경제 위기까지 불러왔다는 건 좀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더보기
    좋아요 2
    댓글 2
    • 2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우울사회라는 책에서 저자가 현재 서평에서 논하신 무한긍정이 지금의 현대인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무한 긍정보다는 자신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방안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확실히 긍정주의는 앞으로 희망적으로 생각해서 의욕이 생긴다던지, 비관적인 생각을 멈춰 여유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개인이나 집단이 처한 상황이 적당히 유연성을 가질 수 있을 때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침묵의 봄 작가 Carson, Rachel 출판 에코리브르 김채환 님의 별점
    4.5
    보고 싶어요
    (1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1명)
    무분별한 화학 살충제의 사용으로 인한 자연의 파괴를 경고하는 책. 옛날부터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만 하다가 사전 정보없이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문학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의외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서적이라서 놀랐고, 다루는 환경적 범위또한 넓다는 사실에 놀랐다.

    도입부는 제목 그대로 침묵의 봄을 묘사한다. 글쓴이의 묘사는 상당히 흥미롭다. 교양도서임을 고려해도 글쓴이의 글쓰기는 공학적 글쓰기와 거리가 있음이 도입부만 봐도 알수있다. 글쓴 당시 위험성이 잘알려져있던 핵 위험과 연결지어 DDT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DDT를 비롯한 살충제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위험성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한 후, 이와 관련된 일화들을 여러 환경적 요소들과 정책적인 문제점들과 연결하여 이야기한다. 에피소드들에서 나오는 DDT를 비롯한 살충제의 위험성을 모른채 사용하다가 사망하는 여러 사람들에 대한 묘사나, 농무부의 안일함과 그로인한 결과는 끔찍하기 그지없다.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1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서평에서 소개해주신 내용을 읽어보니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이 참 잘 지은 제목인 것 같네요. 무분별한 화학 살충제의 사용으로 인해 ‘봄’이 사라진 상태를 잘 나타내주는 제목 같습니다. 좋은 서평 고맙습니다.

  • 김채환 님이 사서 추천 도서 그룹에 가입하셨습니다. 2019.11.11

    모두에게
  • 돈을 이기는 법(승부사 알바트로스의) 작가 성필규 출판 쌤앤파커스 김채환 님의 별점
    4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1명)
    단순한 트레이딩 기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필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는데에 주안점을 둔 책. 기법이 어떻고 기업의 가치는 이렇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책들만 읽다가 이 책을 우연히 꺼내들게 되었는데 뭔가 이상하게 술술 읽혀서 단번에 다 읽었다. 필자의 굴곡지다 못해 추락과 비상을 반복하는 경험담을 별 포장없이 툭툭 털어놓는게 큰 재미. 작전 세력에게 걸려 탈탈 털린 경험이라던가, 기자에게 툭 던진 한마디 때문에 심리적으로 오기가 생겨 파산당한 경험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경험담을 성공이라는 결말로 끝낸 뒤 2장에서는 개인적인 투자철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그냥 내용만 보면 어디서 들어본 말이긴하지만 앞의 경험담을 읽고나서인지 뭔가 더 진정성있게 느껴진다.
    더보기
  • 현명한 초보 투자자 작가 산구, 양평 출판 이콘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1명)
    읽어본 주식투자 입문서 중 가장 괜찮은 책. 일단, 무진장 얇다. 책을 보다보면 저자가 욕심을 너무 많이 낸(?) 책들이 많던데 이 책은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 PBR, PER 등의 재무제표에서 쓰이는 전문용어들도 의미나 쓰임새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해주고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림이나 표를 활용하여 설명하는데다가 매 챕터마다 내용요약도 저자가 알아서 해놔서 거침없이 읽어가기에 어려움이 없다.

    개인적으로 차트로만 기업의 주가 방향을 판단하다가 주식에선 기업의 가치평가도 필요한터라 이에 대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보기
    좋아요 1
    댓글 1
    • 1 person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주식투자 입문용 책들 대다수가 욕심을 너무 많이 냈다는 점에서 너무 공감되네요. 쉬운 책 없나 찾아보던 와중이었는데 이 책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김채환 님이 그룹에 가입하셨습니다. 2019.10.25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