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사이언스 클래식 4)(양장본 HardCover) 작가 칼 세이건 출판 사이언스북스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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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는 우주에 대해 쓴 칼 세이건의 작품이다. 코스모스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꽃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우주를 이야기하기도하고 , 질서있는 우주의 체계를 뜻하기도 한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인터스텔라와 여러 sf영화에 빠졌을 때이다. 이 책은 발간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대부분 해소시켜주었다, 나는 이 책을 우주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꺼내 읽어본다. 요즘도 자주 꺼내어 책장을 펼쳐 보고는 한다. 이 책은 우주에 대한 것들을 다루며, 지구의 문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책이 두껍고 내용도 전문적인 천문분야에 대한 내용인 탓에, 자칫 하면 지루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저자의 센스와 재치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구의 사람들이 우주에 대해 아는 것은 정말로 극히 일부분에 대해 알고 있을 뿐 이고, 앞으로도 우주라는 분야에 대해 연구해나가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무언가 정말 우주의 미세한 먼지보다도 작은 것은 나라는 존재와 신비하게 들어맞고 잘 짜여진 우주의 법칙들과 말 그대로 끝 없는 공간에 대해 끝없이 알게 돠고 나를 생각으로 이끈다. 그리고 읽으며 여러 흥미로운 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금성의 자전방향만 다른 행성들과는 다르게 반대 방향이라는 점 인간의 발전이 반복된다는 반복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 외에도 적색편이에 관한 부분이 평소 많이 궁금했던 부분이기에 지식충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넘기다 보면 보이는 고화질로 인쇄된 우주의 경이로운 사진들을 볼 때면 입을 떡 벌리고 감상을 하였다. 만약 과학에 관심이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필독서로써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언제라도 다시 읽을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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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도 좋지만 다큐멘터리도 좋았어요. 닐 타이슨이 칼 세이건과의 첫 만남을 추억하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우주는 언제나 미지의 공간이자 공경의 대상이라 사실 두꺼워 선뜻 펼치기 겁나는 책이었는데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가졌던 수많은 의문에 대한 답들이 나오는 책이라 정말 저도 몇 번이고 다시 읽었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