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 작가 캠 바버 출판 라이팅하우스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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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부터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고자 발표 대본을 외우고, 발표 및 시각 자료를 만든다. 하지만 이런 노력의 경우에도 우리는 종종 아쉬움만 남기고 발표를 마치고는 한다. 그렇다면 완벽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일까?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메시지 전달 전략을 찬찬히 짚어주고 있다.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발표를 할 때의 제스쳐와 표정은 어떤지. 정말로 다양한 사례가 나온다. 하지만 모든 것이 성공할 수 없듯, 실패한 전략들 또한 설명하며 ‘스피치’의 중요성을 말한다. 또한 정보를 많이 조사하는 것이 꼭 성공한 메시지가 아니며, 오히려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정리한 것이 더 전달력이 높다는 것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누군가의 앞에 나서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매우 긴장되는 일이다. 잘 외워지던 것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기억나지 않고, 실수도 종종 하게 된다. 하지만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은 그런 것들에 대해 지적하지 않고, 그런 실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될 수 있는 메시지의 법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중요시되는 사회에 걸맞은 무척 유익한 책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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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를 안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수가 있음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전달하는 방법이라는 게 흥미롭네요. 확실히 점점 소통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리뷰 감사합니다 🙂

    • 아무리 좋은 내용을 아무리 오랜 기간동안 공들여 준비해도, 듣는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그 발표는 꽝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유익한 책일 것 같아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언제나 발표가 예정된 날의 전 날만 되면 심장이 쿵쾅거려 잠을 자기 힘들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하더라도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은 신선하고 유익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제목이 아주 자극적이네요. 한번은 이런 책들을 다 모아 분류하고 검토해서 무엇이 읽을 만하고 그렇지 않은지 가려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